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동신세기 건담 X (문단 편집) == 줄거리 == || [youtube(u6ys9FZwg2A)] || >과거에 전쟁이 있었다. 한 콜로니의 독립운동에서 발단된 분쟁이 지구 전토를 말려들게 한 전면전쟁이 된 것이다. > >전쟁이 교착상태가 된지 8개월. [[우주혁명군]]은 지구에 심대한 피해를 미치는 콜로니 낙하 작전을 히든카드로 [[지구연방(기동신세기 건담 X)|지구 연방정부]]에 대하여 [[항복]]을 강요했다. 이에 대해 연방군은 극비로 개발하고 있던 결전병기 MS 건담을 도입, 철저항전의 자세를 취했다. > >그러나 [[새틀라이트 캐논#s-1|이 일격]]이 인류사상 최대 비극의 계기가 되었다. > >이를 보고 승리를 서두른 혁명군은 작전을 강행. 연방군도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이에 응전. 싸움은 혼전이 되어 마침내 인류 모두의 고향인 지구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고 말았다. > >100억을 자랑한 인구의 대부분은 사라졌다. 이미 전쟁에 승리도 패배도 없었다. 지구연방군과 우주혁명군이 벌인 7차 우주전쟁 막바지. 지구연방군에서 개발한 '[[모빌슈트]]'의 등장으로 전쟁의 밸런스는 붕괴되었다. 그 MS 시리즈의 공식 식별명칭은 '건담', 통칭 건담타입이라 한다. [[뉴타입]]이라는 특수한 힘을 가진 병사에 의해 운용되는 플래시 시스템 탑재 기동병기인 건담타입 MS의 등장으로 인해 열세에 내몰린 우주혁명군은 전황을 뒤집기 위해 최후의 카드로 콜로니 낙하작전을 강행한다. 지구연방군은 우주혁명군의 콜로니 낙하작전을 막기 위해서 지구 인력권 주변에서 [[GX-9900]]을 통한 새틀라이트 캐논의 난사를 강행하나 콜로니 낙하작전을 제지 하지 못하였고 콜로니의 낙하와 새틀라이트 캐논의 난사로 인해 지구연방군과 우주혁명군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며 일시적으로 전쟁은 휴전 상태가 찾아왔다, 사람들은 7차 우주전쟁을 잊자는 의미에서 A.W.(After War/[[AW]])라는 연호를 사용하며 재건작업을 시작하였다. 하지만 수년간의 전쟁이 만들어낸 MS는 아직 지구곳곳에 산재하여 있었고 패잔병과 퇴역병들은 MS를 운용하는 사설 용병단체, 일명 벌처를 조직하여 살아가고 있었다. 전쟁이 끝난지 15년이 지난 A.W.15년. 벌처들의 MS를 강탈하거나 훔치며 살아온 소년, [[가로드 란]]에게 한가지 의뢰가 들어온다. 의뢰의 내용은 프리덴이란 벌처집단이 억류하고 있는 소녀, [[티파 아딜]]을 구출해달라는 것이었다. [[티파 아딜]]을 구출한 가로드는 뉴타입이 연관된 사건에 휘말리고 은폐되어잇던 지구연방군의 거점에서 새틀라이트 캐논을 탑재한 인간형 기동병기 [[GX-9900]]와 만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